1366부산센터 직원들의 늦가을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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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2.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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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수) 14:00~19:00까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가까운 금정산 둘레길에
늦은 가을의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잠시 자연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이든 소녀들은 잠시의 일탈에 "까르르 까르르!" 우리의 무심함에 외면 당했던 둘레길에 우리의
웃음 흔적을 남기고 들어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웃음으로 회복된 직원들은
다시 내담자 지원을 위해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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